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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·러의 모세혈관이 연결될 때, 한국의 외교 좌표는 어디인가[원동욱의...
지금도 진행 중인 3국의 지경학적 경쟁이 흐르고 있다. 문제는 이 다리가 무엇을 실어 나르는가가 아니라, 회랑들이 서로 접속하는 미래의 지도 위에 대한민국의 경로가 그려져 있는가이다. 그 답은 아직 쓰이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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